
오늘의집 입점, 수수료가 12~25%입니다
인테리어나 리빙 상품을 판다면 오늘의집이 한 번쯤 후보에 오릅니다. 그 카테고리에서는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니까요.
그런데 알아보면 수수료가 낮지 않습니다. 그리고 심사가 있습니다. 아무나 바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죠.
2026년 기준으로 조건과 절차, 그리고 신청 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
목차
| 다루는 내용 | |
|---|---|
| 1 | 누가 입점할 수 있나 |
| 2 | 수수료가 12~25%입니다 |
| 3 | 준비해야 할 서류 |
| 4 | 입점 절차와 걸리는 시간 |
| 5 | 한 번 거절되면 3개월 |
| 6 | 정산은 언제 들어오나 |
| 7 | 어떤 셀러에게 맞나 |
| 8 | 자주 묻는 것 |
1. 누가 입점할 수 있나
먼저 좋은 소식입니다. 셀러 유형에 제한이 없습니다.
| 유형 | 가능 여부 |
|---|---|
| 사입 셀러 | 가능 |
| 자사몰 운영 셀러 | 가능 |
| 해외구매대행 | 가능 |
| 위탁판매 | 가능 |
제조사만 받는다거나 자체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습니다.
카테고리도 처음보다 많이 넓어졌습니다. 인테리어와 집꾸미기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생활용품, 생필품, 식품까지 팝니다.
다만 제한이 없다는 것과 아무나 붙는다는 건 다릅니다. 심사가 따로 있습니다.
2. 수수료가 12~25%입니다

10만 원짜리를 팔면 얼마가 빠지나
여기가 핵심입니다.
판매 수수료 12~25% (카테고리별로 다름)
폭이 넓습니다.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느냐에 따라 두 배 차이가 납니다.
10만 원짜리를 팔면 이렇게 빠집니다.
| 수수료율 | 빠지는 금액 | 남는 금액 |
|---|---|---|
| 12% | 12,000원 | 88,000원 |
| 18% | 18,000원 | 82,000원 |
| 25% | 25,000원 | 75,000원 |
12%와 25%는 완전히 다른 장사입니다. 마진이 30%인 상품이라면 12%일 때는 남지만 25%일 때는 거의 안 남습니다.
배송비에도 수수료가 붙습니다
이게 빠뜨리기 쉬운 부분입니다.
| 항목 | 요율 |
|---|---|
| 선결제 배송비 수수료 | 3.3% |
| 클레임 배송비 수수료 | 3.3% |
손님이 낸 배송비에도 수수료가 걸립니다. 반품이나 교환으로 발생하는 배송비도 마찬가지입니다.
신청 전에 우리 카테고리의 실제 요율을 확인하는 게 첫 번째 할 일입니다. 12%를 가정하고 계획을 세웠는데 25% 구간이면 계산이 통째로 어긋납니다.
3. 준비해야 할 서류

입점 신청 전에 준비할 것
세 가지입니다.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.
| 서류 | 조건 |
|---|---|
| 사업자등록증 |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|
| 통신판매업 신고증 |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|
| 통장 사본 |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|
세 개 모두 3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합니다. 서랍에 있던 예전 서류를 그대로 내면 반려됩니다.
미리 떼어두면 심사 중에 다시 발급받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습니다.
이 밖에 신청 화면에서 회사명, 홈페이지 주소, CS 담당자 정보, 판매할 상품 카테고리를 입력합니다.
4. 입점 절차와 걸리는 시간

입점은 여섯 단계입니다
여섯 단계입니다.
입점 신청 → 입점 심사 → 자료 제출 → 자료 심사 → 계약 체결 → 입점 완료
시간은 최대 한 달이 걸립니다. 결과는 메일과 알림톡으로 옵니다.
한 달은 짧지 않습니다. 시즌 상품을 팔 계획이라면 역산해서 신청해야 합니다. 겨울 상품을 11월에 신청하면 시즌이 끝나갈 때 입점됩니다.
카테고리를 적게 신청하세요
절차에서 하나 알아둘 게 있습니다.
신청하는 카테고리 수가 적을수록 검토가 빨리 진행됩니다.
욕심내서 여러 카테고리를 다 신청하면 심사가 길어집니다. 주력 하나로 시작해서 붙은 다음에 넓히는 편이 빠릅니다.
5. 한 번 거절되면 3개월
이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.
| 규정 | 내용 |
|---|---|
| 신청 횟수 | 사업자번호당 1회 |
| 거절·퇴점 시 | 3개월간 재신청 불가 |
준비 없이 일단 넣어보는 게 안 통합니다. 떨어지면 다음 기회가 석 달 뒤입니다.
그래서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.
- 서류를 먼저 다 준비한다 (3개월 이내 발급본으로)
- 우리 카테고리 수수료를 확인한다
- 그 수수료로 남는 장사인지 계산한다
- 주력 카테고리 하나로 좁혀서 신청한다
계산이 안 나오는데 일단 붙고 보자는 건 위험합니다. 붙어도 못 팔고, 퇴점하면 또 3개월입니다.
6. 정산은 언제 들어오나
정산 주기는 사업자 소재에 따라 다릅니다.
| 구분 | 주기 |
|---|---|
| 국내 사업자 | 구매확정일 기준 D+2 영업일 (일정산) |
| 해외 사업자 | 월 2회 |
국내 사업자는 일정산입니다. 구매확정이 나면 이틀 뒤 영업일에 들어옵니다. 이건 셀러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.
현금 흐름이 빠듯한 초기 셀러에게는 이 부분이 수수료 몇 퍼센트보다 클 수 있습니다. 정산이 늦어서 다음 물건을 못 떼는 상황이 안 생기니까요.
해외 사업자는 월 2회입니다. 15일
말일 구매확정분과 1
14일 구매확정분을 나눠서 받습니다.
7. 어떤 셀러에게 맞나

어떤 셀러에게 맞나
수수료가 12~25%라는 점에서 답이 나옵니다.
맞는 편
- 인테리어·리빙 상품을 파는 경우
- 사진으로 보여줄 게 있는 상품
- 중가 이상이라 수수료를 감당할 수 있는 경우
- 디자인이 강점인 경우
오늘의집은 사진으로 고르는 플랫폼입니다. 집들이 사진을 보다가 "저 조명 어디 거지?" 하고 넘어오는 구조죠. 그래서 사진발이 받는 상품이 유리합니다.
다시 생각해볼 것
- 마진이 얇은 저가 상품
- 수수료 25% 구간에 속하는 카테고리
- 사진으로 차이를 못 보여주는 상품
특히 첫 줄입니다. 5,000원짜리 생활용품을 25% 수수료로 팔면 남는 게 거의 없습니다. 배송비 수수료까지 붙으면 더합니다.
다른 곳과 비교하면
| 플랫폼 | 수수료 수준 |
|---|---|
| 오늘의집 | 12~25% |
| 지그재그(쇼핑몰) | 9.5% |
| 에이블리(셀러스) | 3% + 결제 3.96% |
숫자만 보면 오늘의집이 높습니다. 다만 파는 물건이 다릅니다. 패션과 리빙은 객단가와 구매 주기가 달라서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.
리빙 상품은 단가가 높은 편이라 수수료율이 높아도 건당 남는 금액은 클 수 있습니다. 비율이 아니라 금액으로 계산해보세요.
8. 자주 묻는 것
Q. 사업자등록증 없이 개인으로 입점되나요?
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필요합니다. 개인 자격으로는 어렵습니다.
Q. 우리 카테고리 수수료를 미리 알 수 있나요?
공개된 표는 없습니다. 파트너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12~25%라는 범위만 알려져 있어서, 신청 전에 직접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.
Q. 심사에서 뭘 보나요?
기준이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. 다만 상품이 오늘의집 성격에 맞는지, 사진과 상세 설명이 갖춰져 있는지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
Q. 자사몰과 같이 운영해도 되나요?
됩니다. 자사몰 셀러도 입점 대상입니다. 다만 가격 정책은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.
Q.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하나요?
최대 한 달입니다. 더 빨리 끝나기도 합니다. 카테고리를 적게 신청하면 빨라진다고 안내돼 있습니다.
Q. 떨어지면 뭘 고쳐야 하나요?
구체적인 사유가 자세히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. 3개월 동안 상품 사진과 상세페이지를 보강하고 카테고리를 좁혀서 다시 넣는 게 현실적입니다.
정리
- 오늘의집은 셀러 유형 제한이 없습니다. 위탁·구매대행도 됩니다
- 판매 수수료는 12~25%로 카테고리마다 다릅니다. 두 배 차이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
- 배송비에도 3.3%가 붙습니다. 선결제 배송비와 클레임 배송비 모두입니다
- 서류 세 가지가 필요하고 전부 3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합니다
- 절차는 여섯 단계, 최대 한 달이 걸립니다
- 사업자번호당 1회 신청, 거절되면 3개월간 재신청 불가입니다. 준비 없이 넣으면 안 됩니다
- 카테고리를 적게 신청할수록 심사가 빠릅니다
- 국내 사업자는 구매확정 D+2 영업일 일정산입니다. 현금 흐름에 유리합니다
- 사진으로 고르는 플랫폼이라 중가 이상 리빙 상품에 맞습니다
먼저 파트너센터에서 우리 카테고리 수수료부터 확인해보세요. 그 숫자가 나와야 남는 장사인지 계산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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